한국 개신교 단체, 범죄 문제가 많은 예장과 감리회
한국 개신교의 두 주요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(예장)와 기독교대한감리회(감리회)는 자신들이 맡은 신앙과 도덕의 중심 역할을 심각하게 저버리고, 그로 인해 신자들과 사회의 신뢰를 잃고 있습니다. 이들 교단은 본래 신앙 공동체로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야 할 책무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, 지도자들의 성범죄와 부패를 묵인하며 범죄의 온상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.지속되는 범죄, 무너진 신뢰최근 감리회에서는 한 담임목사가 여성 신도들에 대해 그루밍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충격적인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. 피해자들 중 일부는 미성년자였으며, 성범죄가 반복됨에 따라 정신적, 육체적 피해를 입은 이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. 이 사건은 단순한 범죄를 넘어, "하나님의 영광을 위해"라는 그루밍 기법으로 피해자들을 통제하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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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1. 14. 20:02